①        BCG: 생후 4주 이내 접종

②         B형간염: 1)엄마가 HBsAg(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인 경우; 출생 후 12시간 이내에 HBIG(B형간염 면역글로불린)와 함께

 

③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 백신으로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혼합백신으로 접종 가능    

④    Td / Tdap: 만 11~12세에 Td 또는 Tdap으로 추가 접종 권장

 

⑤    폴리오: 3차 접종은 생후 6개월에 접종하나 18개월까지 접종 가능하며,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혼합백신으로 접종 가능

⑥    홍역: 유행 시 생후 6~11개월에 MMR 백신 접종이 가능하나 이 경우 생후 12개월 이후에 MMR 백신을 다시 접종

 

⑦    일본뇌염(사백신): 생후 12~23개월 기간 중 7~30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차 접종 12개월 후 3차 접종 실시

 

⑧    인플루엔자(사백신): 6개월~59개월 소아의 경우 매년 접종 실시. 이 경우 접종 첫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하고 이후 매년 1회 접종(단, 인플루엔자 접종 첫 해에 1회만 접종 받은 경우 그 다음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⑨    인플루엔자(생백신): 24개월 이상부터 접종 가능하며, 24개월~59개월 소아 중 인플루엔자 접종 첫해에는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이후 매년 1회 접종(단, 인플루엔자 접종 첫 해에 1회만 접종 받은 경우 그 다음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⑩    장티푸스: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거나 장티푸스가 유행하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등 위험요인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접종할 것을 권장

 

⑪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생후 2개월~5세 미만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접종, 5세 이상의 경우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감염 위험성이 높은 경우 접종(겸상적혈구증, 비장 절제술 후, 항암치료에 따른 면역 저하, 백혈병, HIV 감염, 체액면역 결핍 등)

 

⑫    폐구균 (단백결합): 생후 2개월~5세 미만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접종. 10가와 13가 단백결합 백신은 교차접종을 권장하지 않음

 

⑬    폐구균(다당질): 2세 이상의 폐구균 감염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담 필요

 

 

⑭    일본뇌염(생백신): 생후 12~23개월에 1차 접종하고 12개월 후 2차 접종 실시

⑮    A형간염: 생후 12개월 이후에 1차 접종하고 6~18개월 후 추가접종(백신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다름)

16   인유두종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 2가와 4가 백신은 교차접종을 권장하지 않음

 

 

 

　

 

· 기본 접종(정기접종): 전염성이 높거나 합병증이나 사망률이 높아 꼭 맞도록 정해진 예방접종.- 접종에는 반드시 맞아야 하는 접종이 있고 원하면 맞는 접종이 있고 꼭 필요한 사람만 접종해야 하는 접종이 있습니다. 이것은 접종 자 체의 부작용과 접종 비용과의 상관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약간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병이 흔하고 걸리면 심하게 앓는다면 부작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런 접종이 바로 DPT나 뇌염 같은 접종입니다. 이런 것을 기본 접종이라고 합니다.

1) BCG(결핵균)백신

2) B형 간염백신

3) DTP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 백신)

4) 경구용(먹는) 소아마비 백신

5) 홍역백신

6) 풍진백신

7) 볼거리백신

8) MMR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

9) 일본 뇌염

· 선별(임의) 접종: 특정 질병의 유행시기나 원하는 사람의 경우 맞는 예방접종. - 부작용이 적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어서 꼭 필요한 사람만 접종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들과 또 반면에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흔하지 않는 질병이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만 접종하는 예방 주사들을 포함하여 말합니다.

1) 인플루엔자(독감)백신

2) 주사용 장티프스, 먹는 장티프스백신

3) 콜레라백신

4) 헤모필루스 인풀루엔자 b형(뇌막염)백신

5) 유행성 출혈열 백신

6) 렙토스피라백신

7) 수두백신

8) 폐렴구균백신

9) 공수병백신

 

전세계적으로는 약 30여가지 예방 백신이 사용 중에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의 2 분류 예방 백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국가 필수예방접종 : 국가가 권장하는 예방접종

•            기타 예방접종 : 국가필수예방접종 이외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한 예방접종

•            기초 접종 : 최단 시간 내에 적절한 방어 면역 획득을 위해 시행하는 접종

•            추가 접종 : 기초접종 후 얻어진 방어면역을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 일정기간 후 재차 시행하는 접종

 

 

 

1) B형간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3회 접종

2)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접종 권장

3) MMR 접종력을 신뢰할 수 없는 경우 1회 접종; 직업관련 또는 다른 적응증의 경우 2회 접종

4) 50세 이상 고위험군에게 우선접종 권장

5) 추정위험군에서 선별적으로 접종(경구용인 경우 격일로 3〜4회 복용)

6) 추정위험군에서 선별적으로 접종(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2차 접종후 12개월 간격으로 3차 접종)

7) 수두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2회 접종(1차 접종후 4〜8주 간격으로 2차 접종)

8) 감수성자인 경우 2회 접종(1차접종후 6〜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

 

● 국가필수 예방접종

○ 기타 예방접종

 

 

A.  만성질환이  없는  임신부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임신  중,  말기에  접종한다.  만성질환이 있는  임신부는  임신시기에

상관없이 접종을 시행한다.

B.  만성  간질환자와  알코올중독  환자가  인플루엔자  백신  우선접종  대상은  아니지만,  50세  이상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대상

질환이 있거나 환자가 백신접종을 원한다면, 매년 1회 접종한다.

C.  모든 만성 간질환자는 A형 간염 백신을 투여한다.

D.  천식 환자를 포함한 만성 폐질환자는 폐렴구균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접종 대상이다.

E.  세포 면역은 정상이지만 체액면역은 손상된 환자에서는 수두 백신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

F.  65세 미만 환자에서 초기 접종 후 5년 이상 지난 경우에는 1회 재 접종한다.

G. 혈액 투석환자: 40 ㎍/mL를 1회 또는 동일한 신체부위에 1 도스(20 ㎍/mL)를 2회 접종한다.

H.  무비증 환자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해 중증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I.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을 투여한다.

J. 선택적 비장절제술: 최소한 수술 2주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다.

K. 가능하면 HIV 감염 진단 즉시, CD4 세포가 많은 상태에서 접종한다.

L. 중증의 면역억제 상태의 HIV 감염인은 MMR 또는 홍역 백신이 포함한 백신접종은 보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