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천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아동에서의 천식 발생률과, 이와 같이 later in childhood에 발생한 사례에서의 위험인자를 밝히기 위하여 Eva Ronmark (OLIN Study Group, Department of Medicine, Sunderby Central Hospital of Norrbotten, Lulea, Sweden)등은 1996-1997년도에 스웨덴의 북부지역 3곳에서 7-8세 된 소아 3,525명을 대상으로 천식과 type 1 allergy의 prevalence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8세 된 아동에서 천식의 발생률은 높게 나타났으며, 이의 remission 또한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에 의하여 진단된 천식의 발생률은 0.9/100/year이였고, wheezing의 발생률은, 3.8/100/year; 그리고 새로이 천식 약을 매일 복용하는 아동의 발생률은1.1/100/year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새롭게 발생하는 천식에서 나타난 중요한 위험인자는 positive skin test -type 1 allergy-(odds ratio [OR]: 9.3; 95% confidence interval [CI]: 3.8-22.7); 출생시의 저체중(OR: 7.4; 95% CI: 2.2-24.5); 그리고 천식의 가족력(OR: 2.6; 95% CI: 1.1-6.3)이였다.  

연구기간 1년 동안 천식의 remission은 10%에서 일어났으며 이들은 negative skin test 소견을 보였다.